코치는 개인적으로 실용적인 브랜드 느낌



제가 중저가 브랜드 많이 찾아 다니고 또 구매 해서 선물했는데요. 코치보다는 토리버치가 선호도가 훨 높아요. 여성브랜드 악세사리 아울렛 많은데 거기 토리버치도 있어요. 물론 코치도 있죠. 한번 같이 놀러가셔서 서너곳 기웃거리다 토리버치 딱 들어가서 여친 원하는가방 쿨하게 하나 선물하세요. 할인도 많이 되서 50예산 넘기진 않을거에요.
토리는 마지막에 가고 샤넬 구찌 이런데는 가지마세요. 코치급정도 mcm 급 이하 경유해서 가면 토리에서 가격 디자인 사이즈 브랜드 인지도 등 타협점 찾을거에요.
거기서 여친의 시선이 두번이상 머무는 제품을 주목하시고 그걸 추천하되 가격이 비싸다는 표현은 마음에 든다는 신호로 보면 맞을거에요. 디자인이 싫으면 안 어울린다든지 싫다는 내색 확실히 하거든요. 그건 피하시구요.
구매대행이 가능하면 하시는게 좋아요. 구매대행으로 사실수 있으면 코치는 백화점 제돈주고 사는건 비추에요. 아무리 50만원 몇달 고민하고 사도.. 여자는 여자에요(나쁜뜻 아님) 부담되고 필요없다 하지만 이쁘고 비싼 핸드백 누구나 다 좋아해요..
제 생각은 결혼 할거라면 조금 쓰셔도 될것 같아요. 솔직히 코치는 진짜...
생로랑 구찌 셀린느 지방시 루이비통 디올 ... 돌아다니시면서 잘나가는 가방 물어보면 될것 같은데..
사실 제일 좋은 방법은 직접 데려가는게 좋아요.
여자들이 국산차 빼면 싸든 비싸든 다 비싼 외제차로 알듯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