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하우스

오래전 80까지나와서 소식에 격렬하게 운동하니 2달반만에 69나오더군요. 운동을 즐겨보세요. 테니스같은거. 회원들과 어울려서 안먹으면 금방빠질겁니다. 그런데 테니스치면 노화현상은 빨리오네요. ㅋ 1일1식하니. 다시 몸무게가 20대몸무게로 돌아가고있네요. 175에 69나옵니다. 한달전만해도 73이었는데. 한달뒤면 67나올듯합니다. 역시 소식과 운동. 식습관리 진리더군요. 음식은 싱겁게 천천히 많이 씹고.~

완전 저 이것때문에 대판 싸운적있어요. -갑자기 이거가지고 시비를 걸길래 왜그러냐 기분나쁜일 있음 직접 말해라 왜 말도안되는걸로 시비거냐. -니가 이상한거다 왜 거꾸로하냐 제대로 하는게 모냐 이불도 제대로 못덥냐 -이불을 어디로 덮던 안덥던 뭔상관인데 그러냐 이게 너한테 이딴소리 들을정도로 중요한거냐 일부러 싸우고싶어서 그러냐 암튼 그랫네요. 저도 너무 어이없어서 얘기 몰카찍고있나 이런걸로 화내며 얘기하게 왜이러지 정말 너무 황당해서 그런생각먼저 들더군요. 아~ 그러다 침대커버 이불정리하고 커버 반대로 깔아놨다고 다시한번 2차전했던적도 있구요.ㅋㅋㅋㅋ

딱히 태교여행이라기 보다는 국내 여행 조금 다녔습니다 둘째놓고나면 너무 어려 여행가기 힘들듯해서요ㅠ 속초에 살때여서, 춘천 강릉 평창 삼척 이런곳으로 다녔고 속초 안에서도 낙산사, 낙산해수욕장 이런거 보면서 즐기고 바닷가 가기도하구요 그냥 가족들끼리 이쁜거보며 행복해하고 즐겁게즐기는게 제일 좋은 여행이라고 생각해요 * 일단 해외여행시에는 비행기타는것 자체가 태교에 엄청좋지않고 이동시에도 체력이 딸려 좋지않아요. 뭐라도 맘에 안들면 여행시 좋았던 감정이 다 사그러들거니와 분노만 남습니다

저도 고등학교때 부터 수염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큰맘먹고 트리아뷰티로 시작했으나 삼일에 한번씩 3달을 해도 아프기만 하고 소용없었습니다 그리고 1년뒤 여성병원에서 남성 제모도 하길래 받아봤는데  5회 35만원 줬습니다만 오히려 모낭염만 더 심해지고  서비스도 별로고 마취도 안하더라구요... 진심 최악이였습니다 그리고 레이저 제모가 별론가 보다 하고 있었는데 마지막으로 지난달 부터 간곳은 25만원에 5회인데 진심 만족입니다 다음번이 기대될 정도로요 1주일 후부터 털이 쭉쭉 빠지는게 비용도 저렴하고 만족 스럽네요 정말 기계 보고 사람들이 리뷰 남겨놓은거 보고 병원 잘고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