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 너무 쉬었나~

올해도 이제 2주 남짓 남은거 같다.
그동안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는데.. 다시 일하려니 가슴이 벅차네~
다른분들은 어떻게 일하고 있나 하나씩 체크해볼까~?

이름만 바꿔서 다시 온 사람들도 보이고~ㅋㅋ
서로 얼굴도 안보고 살거처럼 하다가..

이름만 바꾸니 서로 못알아보고 친구맺은 사람들도 보이네 ㅋㅋ

다시 일하려니 할게 많구려 ㅋㅋ

요즘은 어떤 스타일로 해야 먹히려나~?

그동안 꾸려놓은 이야기 보따리나 함께 풀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