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2일 목요일

SNS로 보는 비교와 경쟁의 시대

Sns의 발달로 인해 침대에 누워서도 남의 생활을 훔쳐볼 수 있고 그로 인해 사소한 것까지 '비교 경쟁'을 하고 있거든요.

"나는 해외갔는데 재는 국내여행갓구나.. 풋. "

이런 심리적인 영향이 급격히 팽창하는 시대가 싸이월드 이후, 스맛폰과 페북으로 인해 기하급수적으로 커졌습니다.

지하철에서 독서를 하며 생각을 하는 사람보다 여초,남초 카페를 하며 정보같지 않은 정보를 맹목적으로 옮기며 자신의 생각이 아닌 타인의 생각을 앵무새처럼 읊는 사람들도 굉장히 증가하고 있구요.

디지털화가 될수록 인문학적인 소양을 잃지 않는 한에서 이인 삼각 경기마냥 발 맞춰 걸어야 하는데,
급격한 디지털 발전에 비해 인문학에 관심을 가지고 사색을 하는 시간은 줄어 들고 있죠.

이런 복합적인 문제가 아랫글과 같은 슬픈괴물을 낳게 된거죠. 더 슬픈건 저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굉장히 많다는 거예요.